2015년 3월 25일
< 구수본 대표님 생신파티 >
진천점에서 사장님 생신 파티를 조촐하게(라 쓰고 화려하게 라고 읽는다ㅋ) 마련했습니다.
특별한 날 답게 새벽녘에 울산까지 출장가셨음에도 불구하고 시간맞춰 참석하신 이민혁 차장님, 역시 우수사원 답습니다^^
그리고 멀리서 원정까지 와주신 박부장님, 이차장님 덕분에 자리가 더 빛나고 화기애애 했답니다.
'오늘만 같아라' 라는 말이 떠오르는 순간이었습니다
중저음이 낮게 깔린 생신축하 노래가 이어지고,,(너무 중저음이라 깜놀ㅋ)
마지막으로 단체샷인데 인상좋은 이차장님 덕분에 뒤에 계신 분들이 다들 생략되셨네요^^;;
지나고보니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자리였는데 다음번엔 정신 바짝? 차리겠습니다ㅜㅜ
암튼, 너무너무 자상하고 멋지신 사장님 건강하세요~짝짝짝!
이상 사장님의 조촐한 생신 파뤼 포스팅 이었습니다.